유럽여행/체코

브르노에 오면서

壹虛 2008. 11. 6. 16:05

체코 제2의 도시 브르노에서 하루밤

 

 

 

 

 

 

 

 

 

 

 폴란드 국경을 넘어 체코로,,,,고속도로 사고로,,,한적한 시골길을 도로변 가로수가 사과나무다.사과가 새 빨가케 열리고 바딱에 엄청 떨어저 있다.기사 보고 잠시 내렸다 가잔다.

 어디가나 끝없는 목초지,,,,,,,,

 가다가 고속도로 휴계소에서,,,,,,잠시 볼일,,,,,어디가나 유럽은,,,0.5유로 유료다.담넘어 남자들은 슬쩍 비료를 주고,,,ㅋㅋㅋㅋㅋㅋ 옆에 이름모를 꽃이 보고 있다.

 비료주는 앞쪽으로 전원 풍경,,,,,,,,,막간을 이용,,,매점에서 뽀드카 하병,,,,오징어 안주로,,,짜악,,,카!여행은 이제미,,,,,,,,,,,이슬이도 한잔,,,,,,고향떠나면 이슬이가 더욱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