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여행/일본 (대마도)
역사속에 묻힌 대마도
壹虛
2016. 4. 29. 16:39
울릉도의 10배, 거제도2배, 일본에서 3번째 큰섬이다. 남북82km, 동서18km, 90%산지, 리아스식해안 915km, 본섬과 107개섬, 1시6정으로이루어진 섬이다. 카네코 켄타로 메이지유신정권 첫해 유학생. 하버드대 법학공부. 같은반친구 시어도어 루즈밸트. 졸업후 23년 만에 미국대통령이된 동창생을 만나러 태평양을 건녔다. 그의 외교술로 미국의 원조17억불 (3조) 서방으로부터 신무기구입. 발틱함대박살.러일전쟁승리,청일전쟁승리,,,,막강한 힘이된 일본. 우리나라식민국가. 38선분할획책.6.25.대한해협협상, 1596년 한반도 분단획책.....굴욕의 역사를 되풀이 해서는 않되겠다. 미래의 조국숙제는 국론통일과 세계화이다. 대마도역사의 올바른이해와 시각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