壹虛 2020. 9. 4. 11:51

 

 

 

 

우리집8대장손 손자가 우리곁에 온지 100일이 됬어요 ㅎㅎㅎ 코로나로 조심조심 만나보지만 카톡이 있어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을 볼수있어 다행입니다.
애들이 잘 보살펴서 이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
할아버지 할머니는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탄생100일을 맞아 손자를 안아봅니다 ㅎㅎㅎ
무탈하게 우리 손자 잘자라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