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순옥이 장남 해석이 결혼식

 

2011년 11월 4일,만추의 계절 화창한날 친구 정원이 순옥이 장남 해석이 혼례에 많은 고향친구들이 함께 하여 축하해주고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짧은 만남을 여기에 남긴다. 얼굴 안나온 친구들은 마음에 세기며,,,다시 한번 친구의 아들 결혼을 축하하며, 함께한 친구들 여러사정으로 못본 친구들 다음에 볼때까지 늘 행복 하고 즐거운날 되길,,,,,,,

 

 

수도권친구들 구로역에 08:30분 만나 각자 인제로 출발! 잠시 휴개소에서,호영이와 합류.

 

예식장가는중 신남 부평리에 있는 상천이 친구집에,,,,,마나님 건강챙기는라 마련한 집이란다.

소양강을 내려다보며 아담한 그림 같은 집이다,.

친구 부인이 취미로 가꾸는 분재들,,,,솜씨가 수준급이다.

 

 

 

피로연장에서 친구들,,,,,

 

 

 

다정한 친구들,,,,,,

 

 

 

양가 어머니 인사.

 

 

해석아! 이쁜 동반자와 늘 행복한날 되길,,,,,,,

상경하는중 신남 부평에 있는 현주친구 친척이 운영하는 소양강쉼터에서 민물매운탕으로 저녘을,,,

마침 김장중이라 막간을 이용 김장맛도 보면서 소양호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지나는길에 현주를 팔면 맞있는 매운탕을 먹을 수 있다.

 

 

 

상경하는중에 가평휴개실에서 병조야 운전하는라 수고 많았다. 덕분에 잘다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