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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물골옹달샘

2012년 11월1일 Facebook 이야기 본문

나의이야기/아름다운날

2012년 11월1일 Facebook 이야기

壹虛 2012. 11.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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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반가운 소식을 하나 접했다.작은놈 직장사장으로 부터 온 택배다. 그속에는 이천임금님표쌀20Kg과 메모한장이 들어있다.
    안녕하세요?00사 대표이 00입니다.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가을입니다. 봄에 씨앗을 뿌리고 여름에 땀 흘려 가꾼 열매들이 영글어 가듯이 올해 큰 각오와 다짐으로 시작했던 일들도 하나씩 결실을 맺으며,가정의 일상에도 풍요로운 수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자녀분들 덕분에 우리회사는 국내 굴지의 기업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랑으로 훌륭하게 키우신 자녀가 최고의 인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00사의 미래를 이끌 소중한 인재를 길러 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가정에 항상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2012년 10월 30일 ㅇㅇ사 대표이사 이00드림.모두가 어렵다는 요즘 노사갈등으로 고통을 받는 이들이 서로배려하며 꿈을 펼치는 그래서 동반성장하는 성공직장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회사가 크기바라는 사장님처럼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마음도 있습니다.이자리를 빌어 이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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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덕신 그 회사는 노사 분규도 없을것 같습니다 선물이 많아야 맛입니까 참 귀한 선물입니다 받은 사람을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보내는 입장에서는 부담되요.... 아드님과 함께 그 회사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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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덕신 감사합니다.행복한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