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열우물골옹달샘

손주100일 본문

나의이야기/우리손주

손주100일

壹虛 2017. 8. 30. 22:44

 

 

 

 

 

 

 

우리집 이쁜 손주가 100일이 되었습니다. 이제 목을 가누고 재법 옹아리도 하고 눈을 마주치면 웃기도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처럼 보면 낯을 가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밉지가 않습니다.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같은 이쁜 우리손주입니다. 잘자라라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