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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다낭여행 본문

나의이야기/아름다운날

추억의 다낭여행

壹虛 2018. 12. 16. 14:36

 

 

 

 

 

 

 

 

 

 

 

 

 

 

 

 

 

 

 

 

막내내외와 함께한 다낭에서의 2박3일 추억여행 꿀맛이였다. 큰아이는 일때문에 함께하지못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아듀~~~다낭!!! 미케해변 야자수그늘아래 하얀모래턱끝 파도가 아우성이다. 잘가슈~또오쑤 ㅎㅎㅎ

 

45년전엔 서울에서 학교다니다 신나게 놀다 배를타고 한잠자고나니 아름다운 이국야자수해변 이곳에 상륙하여 밀림속에서 아우성치다 못다한 청춘들이 아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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