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열우물골옹달샘

8대장손 본문

나의이야기/우리손주

8대장손

壹虛 2020. 6. 1. 17:31

우리집안8대장손인 손자가 오늘 우리곁에 왔습니다 ㅎㅎㅎ저희집안은 손이 귀해 겨우겨우대를 이어오다 어렵게 대를 잇게 되었습니다.

손자를 잘 낳아준 며누리가 고맙고 기득합니다. 오늘은 조상님들도 즐거워 하실것 같습니다 ㅎㅎㅎ
손자탄생축하과일바구니를 아들 회사 한국수자원공사직원분들이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잘길러서 훌륭한 일꾼이 되도록하겠습니다.

 

 

 

 

 

 

 

 

 

 

 

 

'나의이야기 > 우리손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라뱃길에서 관곡지까지  (0) 2020.07.20
손자와의 첫 만남  (0) 2020.06.20
손녀와 소무의도 나들이  (0) 2020.04.29
손녀딸과 벚꽃엔딩   (0) 2019.04.22
손녀딸 첫돐   (0) 20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