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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물골옹달샘
풍난 꽃에 어린 45년전 우정이야기 본문
45년만에 만난 중학교때 친구 일후,그 친구를 작년 비오는날 만났다. 중학교친구들과 문학산 산행을 마치고 승권이랑 집에 오다.그친구와 전화연락이되어 만수동에서 오랜만의 해후에 지난날의 추억을 더듬으며,,그때는 중학교입학시험에 합격하면 고등학교까지 6년을 함께 하던때다. 학생회회장단선거가 있었는데 그때 그친구는 나의 넌링메이트였다. 선거홍보물을 가리반으로 밤을 지세우며 글거 인쇄하여 벽보를 붙이고 자비로 식사를 해결하며 선거유세지원한 친구들 그중에 한친구다. ,그친구는 어려운 병마와 싸우고 있다. 그친구가 정성드려 길려온 풍난을 나에게 선물 하였다. 그친구의 우정이 어린 풍난이 이렇게 피었다.그 친구의 건강한 모습을 기원하며 이 풍난을 잘 기를려고 한다.
5일전 모습
5일후 모습
전5일후현재모습
잠자리도 찾아오고,
옆에 있는 은행분재에 올해 처음으로 은행이 하나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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